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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골드' 연출한 사이먼 커티스 감독은 누구?

와이드커버리지 임재훈 기자 , widecvrg@gmail.com

등록일: 2015-06-29 오전 10:11:38

 
세계가 사랑한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초상화이자 ‘오스트리아의 모나리자’로 불리우는 명화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레이디 인 골드) 속에 숨겨진 비밀과 빼앗긴 과거를 되찾기 위한 한 여인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우먼 인 골드>는 사이먼 커티스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작품이다.

사이먼 커티스 감독은 BBC 필름과 와인스타인 컴퍼니와 함께 한 작품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로 많은 찬사를 받으며 영화 감독으로 데뷔, 아카데미상과 골든글로브 각각 두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여자 주인공인 미쉘 윌리엄스는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과 같이 실화와 실존 인물들을 통해 생기 넘치는 인생 이야기를 바꾸는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감독 사이먼 커티스에겐 영화 <우먼 인 골드>는 완벽히 맞아 떨어지는 작품이었다고 프로듀서들은 입을 모은다.

BBC 다큐멘터리 시리즈 프로그램을 보던 중 마리아 알트만의 이야기를 구상하게 된 사이먼 커티스 감독은 수많은 이유로 그녀의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었고, 영화로 작업하고자 BBC 필름 수장인 크리스틴 랜갠을 설득했다.

사이먼 커티스 감독의 열정은 BBC 필름을 창설하고 몇 년간 이끌어온 데이빗 톰슨의 참여를 이끌었고, 각본을 다듬기 위해 수 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한 극작가 알렉시 케이 캠벨을 영입하여 서로 다른 시대의 이야기를 넘나드는 탁월한 명석함과 깊이를 표현하고자 했다.

사이먼 커티스 감독은 “영화는 정체성에 대한 질문과 함께, 태어난 곳이 자신이 속해있는 곳인지 아니면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자신이 속한 곳인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라는 말과 함께 전 세계적인 주목한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마리아 알트만과 랜디 쉔베르크 의 성장 그리고 인간적인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다.

영화의 주연 배우인 헬렌 미렌은 “사람들은 그 어떤 감독이라도 특별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진정으로 감정에 빠져들면서도 깊은 신념을 갖는 사람이기를 바란다. 바로 사이먼 커티스 감독이 그러하다.”고 언급, 사이먼 커티스 감독의 연출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사이먼 커티스 감독이 연출하고 헬렌 미렌,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 <우먼 인 골드>는 다음달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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