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즐겨찾기추가하기 시작페이지로

'현악 4중주' 가이아 콰르텟, 19일 첫 음반발매 기념 연주회

와이드커버리지 임재훈 기자 , jack@widecoverage.co.kr

등록일: 2014-11-14 오후 5:02:20

 
▲ 가이아 콰르텟 
현악 4중주단 가이아 콰르텟(GAIA QUARTET)이 오는 1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첫 음반 발매기념 연주회를 갖는다.

바이올리니스트 최해성과 정지혜, 비올리스트 김성은, 첼리스트 박은주 등 4명의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들로 구성된 가이아 콰르텟은 정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탱고, 팝 등 모든 장르의 음악을 아우르는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가이아 콰르텟의 첫 음반은 CD로 발매됨은 물론 세계 최초 DSD256레코딩과 아날로그 릴마스터 프레싱 작업을 거친 최고음질 LP로도 발매돼 클래식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가이아 콰르텟의 LP 음반은 100년 역사를 가진 Emil Berliner Studio에서 LP커팅을 했고, 마스터링 최고의 장인 마아르텐 데 보에르(Maarten de Boer)의 손을 거쳐 음반이 탄생했다. 오디오 음반 생산 전문업체 독일 Pallas사에서 180g 버진 바이닐 프레싱으로 제작됐다.

이 음반에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표토르 차이코프스키(1840-1893)와 알렉산더 보로딘(1833-1887)의 현악 4중주 곡을 담아 두 작곡가의 대조적인 인간적 성향과 삶을 들여다 봤다. 그들의 음악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가이아 콰르텟만의 색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담았다.

차이코프스키의 현악 4중주 1번은 그가 갖고 있는 특유의 낭만성과 스케일을 담고 있다. 론도-소나타라는 형식과 산뜻한 주제의 성격은 그가 사랑하고 존경했던 모차르트의 음악을 연상케 하며, 보로딘의 현악 4중주 2번 D장조는 1881년 몇 달의 여름 휴가 동안 사랑하는 부인 예카테리나에게 결혼 5주년을 기념하여 헌정된 작품이다. 곡 전체에 흐르는 서정적인 선율과 하모니를 통해 따듯하게 깊어가는 그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가이아 콰르텟 특유의 아름다운 표현방식을 담은 첫 LP와 CD는 11월 중순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발매된다.

 
< Copyright WideCoverage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테일 오브 테일즈' 뱅상 카셀,
윤상, 2년 만에 신곡 발표 ‘그게
어반 자카파 ‘그런 밤’ 소리바다 주
[인터뷰]'더 케이투' 이예은, “해
남현희-손연재, 청와대 초청 행사
"이대호, 시애틀 메이저리그 40인
美 ESPN "강정호, ML 유격수
여자프로농구 FA 자격 획득 13인
브라질의 독특한 커피 문화 경험하
'하우스 오브 반스' 9월 10일부터
국내 최초-유일 서핑 전용해변 '서피
현대車, 2017년형 '산타페-원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