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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제국> 일류기업 '삼성'의 실체를 파헤친다?

와이드커버리지 박신정 기자 , widepsj@widecoverage.co.kr

등록일: 2014-01-28 오후 3:02:50

 
- 대기업 ‘삼성’의 어두운 이면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탐욕의 제국> (연출 홍리경 | 제작 푸른영상 | 배급 ㈜시네마달)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하여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시네마달
대기업 ‘삼성’의 어두운 이면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탐욕의 제국> (연출 홍리경 | 제작 푸른영상 | 배급 ㈜시네마달)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하여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故) 황유미씨의 의미 있는 승소 사건을 다룬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의 개봉 소식으로 삼성 반도체 노동자들의 묻혀있던 현실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때, 홍리경 감독의 다큐멘터리 <탐욕의 제국>이 그 바톤을 이어받아 영화를 통한 사회적 환기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올 3월 개봉 예정인 <탐욕의 제국>은 계속해서 희귀 질병과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노동자들의 모습과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묵묵히 카메라에 담아낸 작품이다.

<탐욕의 제국>은 <송환>, <길>, <대추리에 살다>, <아이들>, <용산> 등 그간 다양한 사회문제와 우리 이웃들의 삶을 기록하며 역사와 사회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던 다큐멘터리 제작집단 ‘푸른영상’의 신작이다.

<탐욕의 제국> 관계자는 “삼성은 세계 73개 국가 내 525개의 거점을 보유하고, 228조원에 달하는 연간 매출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명실공히 국민기업으로써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하지만 그 이면엔 백혈병에 걸려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딸을 위해, 두 아이의 아빠였던 남편의 죽음을 규명하기 위해, 그들을 용서하라며 세상을 떠난 내 아내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들을 온갖 술수와 거짓으로 기만하고 있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렇듯 다큐멘터리 <탐욕의 제국>은 대한민국 초일류기업이 노동자들을 대하는 모습과 거대 자본과의 힘겨운 싸움을 지속해 나가고 있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회고, 평범한 꿈조차 꾸지 못한 채 젊음을 빼앗겨버린 수많은 노동자들의 삶을 반추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탐욕의 제국>은 제 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시작으로, 제 39회 서울독립영화제, 제 9회 인천여성영화제, 제 16회 강릉인권영화제, 제 18회 광주인권영화제 등 국내 여성, 인권을 다룬 수많은 영화제에 상영되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탐욕의 제국>은 오는 3월 극장개봉을 확정하며 적지 않은 센세이션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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