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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170mSv' 방사능 수증기 배출…2011년 수준

와이드커버리지 노하나기자 , cvrgnoh@gmail.com

등록일: 2013-07-25 오전 11:32:44

 
▲ SBS 방송화면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3호기에서 초고농도의 방사능이 포함된 수증기가 배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24일(현지시각) 일본 니혼TV 등 현지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서 시간당 2,170mSv의 초고농도 방사능을 포함한 수증기가 배출됐다.

1mSv는 성인에게 1년간 허용된 방사능 한계치로, 2000mSv의 초고농도 방사능은 방호 복장을 입은 작업 원들도 8분 이상 일하기 어려운 수치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 3호기는 우라늄 235보다 20만 배 이상 독성이 강한 플루토늄이 들어 있어 후쿠시마 원전보다 훨씬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도쿄전력 측은 18일 수증기가 관찰된 후 방사능 수치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하지만 측정해본 결과 후쿠시마 원전 3호기 인근에서 초고농도의 방사능이 검출되어 일본이 사실을 숨기려 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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